오늘은 웃으며
제7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 제7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 그림책 『오늘은 웃으며』는 어느 할머니가 들려주는 지난 여름 이야기입니다. 지난 여름 손녀가 집에 놀러 왔습니다. 할머니는 손녀와 함께 염소를 데리고 풀을 먹이고, 우물에 띄워 놓았던 수박을 먹고, 땀 흘린 뒤에는 등목을 합니다. 『오늘은 웃으며』는 소소한 한 여름의 추억이 냇물에 비친 햇살처럼 빛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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